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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다시 돌아온 그 시절 감성
2022년 2월 16일
흠흠 라떼를 설명하자면 말이야... 토요일에는 4교시까지 수업이 있었고, 일요일 밤에는 항상 ‘개그콘서트’를 보고 잤어. 이게 언제 적 이야기냐고? 바야흐로 10년 전 이야기야. 체감상으론 훨씬 오래된 것 같지만 시간이 이렇게 빨라. 원래 다 같이 모여서 추억 팔이 하는 게 제일 재밌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렇게나마 그 시절 감성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보려고. 이 추억거리가 어떻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지도 함께 다뤘으니, 공감되는 라떼 세대라면 재밌을걸.

폴더폰 CM송의 부활
2NE1부터 이날치까지



▶ (우)사진 출처_삼성전자 뉴스룸

학창 시절 교복 주머니 사이즈에 딱 맞게 들어갔던 폴더폰. 이름도 참 특이했어. ‘매직홀’, ‘연아의 햅틱’등 여러 폰이 있었지만 그중 단연 돋보였던 건 ‘롤리팝’. 당시 신인 아이돌로 부상한 2NE1이 빅뱅과 함께 광고를 찍으면서 CM송 ‘Lollipop’을 발매했고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에 핸드폰도 인기를 끌었지. 시간이 지나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폴더폰은 우리의 추억 속에만 남을 줄 알았어. 그런데 삼성전자가 2020년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폴더폰을 현대 버전으로 재해석한 갤럭시 Z플립을 출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지. 광고도 트렌디했어. 판소리 밴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노래를 개사해 제품 광고를 선보인 거야. 폴더폰에 이질감이 들지 않을까 걱정할 새도 없이 2030세대를 저격해버린 마케팅이었지.


추억을 소장하다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 (우)사진 출처_SMTOWN &STORE

요즘엔 스트리밍 서비스로 노래를 듣지만, 과거엔 카세트테이프를 사용했어. 플레이어에 테이프를 어느 방향으로 넣느냐에 따라 재생되는 노래가 달라졌기 때문에 항상 앞, 뒷면을 잘 살펴야 했지. 너무 많이 재생해서 테이프가 늘어나면 손수 연필로 돌려서 감아주기도 했고. MP3와 음원사이트의 등장으로 사라진 것 같았던 카세트테이프는 최근 이벤트성 앨범으로 다시 등장했어. 지난해 6월에 발매된 조이 ‘안녕(Hello)’은 1990~2000년대 명곡 중 6개를 꼽아 리메이크한 앨범이야. 조이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많은 사람에게 그 시절 감성을 떠올리게 했지. 플레이어도 없는데 굳이 구매하는 이유가 뭐냐고? 아마 소장 자체로 추억을 살릴 수 있는 제품이라서가 아닐까.


SNS가 부르는
추억의 과자



▶ 사진 출처_‘롯데 온 몰’ 공식 홈페이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오리온 과자 ‘배배’, 다들 알 거야. 이 과자는 사실 단종됐던 제품이야. 그런데 어느 순간 배배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출시해달라는 요구가 쇄도했고, 지난 2019년부터 다시 판매하게 됐어. 오리온 ‘와클’도 단종된 지 15년 만에 갑자기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SNS를 통해 재출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배배와 같이 마트 진열대에 놓였지. 와클은 단종 이전보다 2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어. 가요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역주행 현상이 제과업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거지. 이 외에도 ‘치킨팝’과 ‘뿌요 소다’ 등 2030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학창 시절 추억의 과자를 보고 싶다는 요청이 꾸준히 늘고 있어.


다시 보고 싶은
그때 그 드라마



▶ (좌)사진 출처_‘그룹에이트’ 공식 홈페이지 / (우)사진 출처_MBC 교양 ‘다큐플렉스’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 과거 예능과 드라마가 밈처럼 유행하고 있어. 10년도 더 된 프로그램이 뭐가 그리 재밌을까 싶지만, 투박한 편집에 직관적인 내용이 요즘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아. 작년 10월에는 MBC ‘다큐 플렉스’를 통해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과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 배우들이 다시 모여 TV에 얼굴을 비추면서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켰지. 이 외에도 2006년 1월에 방영해 인기를 얻었던 MBC 드라마 ‘궁’은 올여름 촬영을 시작해 16~20부작으로 리메이크된다고 해. 시대상을 반영해 대사와 일부 설정은 변경될 예정이라지만, 과거와 비교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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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감성의 상징, 홀맨




기억나? 요즘은 데이터 시대지만, 나 때만 해도 ‘홀’과 ‘알’, ‘팅’으로 모든 걸 다 했었어. 이게 다 뭐냐고? 지금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의 과거라고 할 수 있어. 통신사가 문자나 전화를 할 수 있는 요금을 포인트로 제공하는 식이었지. 모두 소진하면 따로 충전도 가능하고, 서로 선물도 할 수 있었어. 이때 감성이 그리웠던 걸까, 최근 ‘홀맨’이 다시 등장했어. 2002년 LG텔레콤의 광고 캐릭터로 당시 문자메시지의 상징이었지. 그 시절 이모티콘으로 사용됐던 홀맨이 SNS 계정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옛 감성을 다시 불어넣어 주고 있어. 뉴트로 세계관을 형성해 홀맨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DM으로 고민이나 추억거리들을 같이 공유하고 있대. 신기하지 않아?
최서연 학생기자
#최서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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