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호 후기
2021년 12월 31일


여름에도
플레이리스트에서 캐롤을 지우지 못하는 나. 드디어 제 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노래를 들으며 출근한다.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새로 나왔고, 좋아하는 노래들이 어울리는 계절이 되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눈과 마음은 반짝인다는 걸, 신재휘 배우를 인터뷰하면서도 느꼈다. 이런 설렘이 12월 호에도 담겼길.
김혜정 기자


코끝을 스치는
찬바람에 겨울이 됐음을 느낀다. 올해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갖가지 경험을 해봤던 정신없는 1년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생각이 바뀌고 고뇌에 휩싸여 밤잠 못 이룬 날도 많았지만, 무사히 연말까지 달려왔다. 지난 연말엔 두 손 모아 2021년을 기원했는데, 어느덧 다시 소원을 빌 시기가 왔다. 내년엔 더 성장할 수 있는 내가 되게 해주세요.
하서빈 기자



올해의 끝이 보인다.
2021년의 절반을 캠플과 함께 했다. 머지않아 엔딩스토리를 쓰는 것도 추억이 되겠거니 생각하니 조금은 헛헛한 마음이다. 지난날을 후회 없이 기억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야지. 마지막으로 언제나 그렇듯 어려운 상황에 해결사로 나서주시는 혜정 기자님과 서빈 기자님께 감사드린다.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선미 님께도 감사한 마음이다.
김가은 학생기자



27기 모집 글을 보며
신기한 마음이 들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고?”라는 생각과 함께 그동안 캠플과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정말 감사하고 꿈만 같던 시간이었다. 덕분에 2021년 하반기가 정말 소중하게 기억될 것 같다. 우리 26기가 같이 밥 먹은 적이 없어 너무 아쉽다. 떠나기 전, 꼭 같이 밥 먹읍시다! 남은 1월호도 파이팅!!
송정인 학생기자



완전히 추워진 것을
느끼면서 캠플 활동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했다. 이번 호는 '글로벌 캠퍼스'를 맡아 언제나 그렇듯 걱정이 앞섰지만, 한국어가 능숙하신 포티마 님 덕분에 기사 작성까지 수월하게 진행되어 무척 감사했다. 입학하고 드디어 대면 수업을 가게 됐는데 캠플과 병행하니 의외로 금방 지쳤다. 그래도 그만큼 2배로 뿌듯하고 인상 깊은 12월이다.
이민진 학생기자



무능했다.
동아리들에 보낸 수많은 함흥차사는 소식이 없고 일주일 내내 폰만 붙잡고 있었다. 혹여나 잡지 발행에 차질이 생길까 너무 두려웠다. 이런 나를 위해 열심히 섭외를 도와준 민진 기자와 서빈 기자님, 그리고 누구보다 고생하셨을 혜정 기자님, 마지막으로 SMDC에도 감사드린다. 아무래도 12월호, 눈물 버튼이 될 듯싶다.
정승민 학생기자



섭외 건이 많았지만
겁나지 않았다. 익숙함보다 먼 자신감보다는 가까운 감정이 앞선다. 이번에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업’을 맡았다. 예찬, 사일 님의 적극적인 답변은 큰 힘이 되었다. 이번 호에도 많은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뿐이다. 이제 기획 회의가 한 번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은 너무 슬프지만, 늘 그렇듯 첫 마음과 유종의 미를 기억하기.
채민정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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