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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상황으로 알아보는
너와 나, 우정 테스트
2021년 11월 17일
내 친구는 완벽하게 안다고 자신하는 사람들 주목! 캠플이 다양한 상황에서 친구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우정 테스트’를 준비해 봤어. 내 친구라면 어떻게 답할까? 친구의 관점에서 풀어보고 서로 얼마나 많이 맞혔는지 확인해보자. 틀려도 삐지기 금지.





오랜만에 친구와 여행에 나섰다. 기차를 타고 달려 도착한 바다. 드넓은 바다를 보니 답답함도 사라진다. 하지만 들뜨는 기분도 잠시. 장시간 앉아있던 몸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피곤한 상태. 나의 선택은?

A 잠은 죽어서 자자! 힘들게 여행 온 만큼 최선을 다해 놀아야지. 재밌게 놀다 보면 피곤한 것도 잊을걸?

B 여행은 힐링이지! 억지로 움직이는 건 노는 게 아니라 노동이야. 마침 숙소도 바다 뷰라 누워만 있어도 완벽해.





“캠플 씨가 조장하면 좋을 것 같아요~”라는 말에 떠밀려 팀플 조장을 맡고 말았다. 재수강이라 학점을 잘 받아야만 하는데, 뜻밖의 빌런이 등장. 카톡은 읽씹에 자료조사까지 나 몰라라 하는 이 사람, 어쩌면 좋지?

A 참교육 실시. 인원이 줄더라도 용서할 수 없어. 그동안의 설움을 시원하게 복수할 차례야. 저기요, 이름 뺄게요!

B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 팀워크가 점수에 반영되니 참자. 무엇보다 트러블은 극혐이야. 보살인 내가 참는다.





친구와 만나기로 한 곳이 하필 초행길이다. 지도 앱을 보며 열심히 찾아갔지만 도착하기 직전, 핸드폰 배터리마저 방전돼버리고 만다. 섣불리 걸음을 옮겼다간 더 헤맬 수 있는 상황. 어떡해야 하지?

A 거의 다 왔으니 친구를 기다려 보자. 같은 곳을 향하니 분명 만날 거야. 친구야, 내 텔레파시 들리지?

B 길에 널린 게 사람! 친절해 보이는 사람에게 물어보자. 역시 지도보단 사람이지. 조금만 기다려, 나 금방 갈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와 미적지근한 썸만 벌써 몇 달째. 더 이상 참기는 힘들 것 같다. 연애 고단수인 친구들에게 족집게 과외도 받았지만 고백은 여전히 어렵다.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까?

A 평범 is the 베스트. 평소처럼 즐겁게 얘기하다가 헤어지기 직전, 담담하게 진심을 고백할 거야.

B 최고의 하루를 선물해야지. 예약해둔 레스토랑과 꽃다발, 케이크까지. 준비는 끝났고, 이제 고백만 성공하면 완벽해.





세상에 마상에, 복권에 당첨됐다. 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당첨 번호가 내 손안에! 일확천금의 행복한 상상으로 가득. 하지만 막상 통장에 찍힌 숫자를 보니 신중해지고 만다. 이 돈, 어떻게 쓰지?

A 인생은 한 번뿐. FLEX 가자!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었으니 마음껏 돈 좀 써보는 게 뭐가 나빠?

B 욜로 하다 골로 가는 법. 마음이 흔들릴 뻔했지만 오직 저축만이 살길이야. 통장의 숫자만 봐도 행복해~



결과

4~5개
둘도 없는 영혼의 단짝

찾았다 내 사람, 내가 찾던 친구! 모든 게 잘 맞는 우리. 전생에 부부였을지도?


2~3개
아직은 어색한 우리

시끄럽게 얘기하다가도 가끔 정적이 흐르는 사이. 하지만 걱정하지 마, 더 친해지면 되니까!


0~1개
제발 친해지길 바라

혹시 무늬만 친구 아닌지? 서로를 완전히 모르는 상태. 분발해서 영혼의 단짝이 돼보자.


#이민진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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