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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취준생의 신발 끈 단단히 묶기,
이력서 작성법
2021년 11월 9일
태어나 처음으로 취업 시장에 발을 들일 땐 간단한 이력서를 쓰는 것마저 어렵고 막막하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니 홀로 정보를 검색하며 길을 헤쳐가야 한다. 막막한 ‘자유 형식’의 이력서와 신입 취준생은 눈 앞이 깜깜해지는 ‘경력’ 칸. 어떻게 채워야 할까? 캠플이 함께하는 이력서 작성법 101.

1 자유 형식 이력서, 어떻게 쓸까
지원자에게 ‘자유 형식 이력서’ 제출을 요구하는 기업이 은근히 많다. 이력서를 처음 써보는 신입 취준생에게는 고역이다. 부담갖지 말고 우선 기본부터 챙기자. 인적사항을 정확하게 기입하고,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된 것을 사용하는 게 좋다. 이메일은 자신의 이름을 활용하는 등의 직관적이고 간단한 아이디를 사용하자. 알림을 켜두고 수시로 확인하는 걸 추천한다.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는 곳이라면 기업에 따라 금지된 인적사항은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

2 경력은 최근순, 직무 연관성을 기준으로
학력과 경력, 자격 등 모든 내용은 최근순으로 기재하자. 지원자의 최근 이력을 살펴보며 현재를 기준으로 쌓아온 경험을 볼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을 최근순으로 나열했을 때 경쟁력이 없어 보인다면 직무 연관성을 기준으로 기재하는 것도 좋다. 입사지원서를 읽는 인사담당자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조금 더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 이력서 작성 후 띄어쓰기 및 맞춤법을 검사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입사지원서는 지원자의 얼굴이다. 깔끔하고 명확하게 쓰자.

3 신입이라 경력이 없을 때는
먼저 인정되는 경력 사항의 조건을 확인하자. 관련 직종 또는 근무 기간을 명시해 두거나 인턴 경력 등을 기재해도 되는 경우가 있다. 해당 업무 경험이 없는 신입 취준생이라도 빈칸으로 두는 것은 금물.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 등의 사회 경험을 기재하고, 그래도 부족하다면 업무 연관성이 있는 대외활동을 기재하는 것은 어떨까. 기간과 기관명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담당 업무는 간단하고 명확하게 쓰자. 수치나 변화를 나타낼 수 있는 실적이 있다면 강조해서 기재한다.

4 이메일 지원 시 인사말은 이렇게
이메일로 파일을 첨부해 지원하라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파일을 모두 PDF 파일로 보내자. 파일명은 ‘[회사명 직무] 이름_입사지원서’ 등으로 분류가 쉽게 만드는 것이 좋다. 파일이 깨지지 않는지 최종 확인도 필수. 메일의 제목과 내용도 깔끔하고 명확하게 쓰자. 간단한 인사말과 첨부 파일 내용을 정리한 뒤 마지막으로 합격 소식을 받을 연락처를 덧붙이는 게 좋다. 사소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지원자의 꼼꼼함과 업무 능력도 엿볼 수 있다.


CREDIT
글_김혜정 기자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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