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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탑이 알려주는
시험 유형별 공부법
2021년 4월 1일
비대면 시험이 등장하면서 커닝을 방지하고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험 유형이 강화됐어. 그래서 각 시험 유형별로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모범생 네 명에게 비법을 물어봤어. 대표적으로 과제 대체형, 논술형, 오픈북형, 타임어택형 네 가지 시험 유형을 알아봤어.



과제 대체형

양질의 레퍼런스 수집, 리포트 개요 작성부터
좋은 리포트는 양질의 많은 레퍼런스 수집에서 나온다고 생각해. 그래서 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의 데이터베이스나 저널을 이용해 자료 조사를 해봐. 리포트를 처음 작성한다면 리포트 기본 양식을 찾아 구조에 맞게 작성하자. 무작정 쓰기보다 기본 구조를 잡고, 각 항목에 들어갈 내용을 정한 후 살을 붙이면 좋아. 가능한 빠르게 레퍼런스를 수집하고 구조를 잡는 것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면 실제 글쓰기는 짧은 시간에 해결 가능해. _김서정

과제는 미리미리 시작하기
가끔 시험 기간이 다 돼서 과제를 내주시는 수업이 있어. 이럴 경우 과제가 나온 첫날, 주제를 정하고 관련 자료를 모아두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 시험공부와 대체 과제를 병행할 경우 생활 리듬에 맞춰 공부를 계획해봐.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에 텍스트를 읽고, 집중력이 낮은 시간대에 정리 작업을 하는 거지. _김민지



논술형

주장과 근거를 체계적으로 세우기
먼저 대부분 논술 시험은 단순 암기보다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논지를 세우거나 심화 학습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배운 내용을 논리적, 유기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이 중요하지. 기본적으로 두괄식으로 작성하고 과정과 순서를 체계적으로 서술하자. 주장과 근거는 단단히 세울 것. 충분히 근거를 발전시켜서 논리적 비약을 줄여나가야 해. 또 오탈자, 비문 등 맞춤법에만 신경 써도 감점을 예방할 수 있어. _하예림

강의에서 배운 중요 단어나 사례는 꼭 쓰기
질문이 궁극적으로 묻는 것이 무엇인지, 꼭 포함할 내용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는 게 중요해. 꼭 포함할 내용에는 강의에서 배운 전문 용어, 중요한 핵심 단어를 쓰자. 자신의 의견이나 해결 방법을 제시할 경우 유사 사례를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제시하면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하기에 효과적이야. 주의할 점은 잘못된 내용을 서술하지 않기. 내용이 헷갈린다면 차라리 두루뭉술하게 서술해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하자. _김서정



오픈북형

강의 요약 노트 만들기
챕터별로 강의에서 중요하게 다룬 개념과 사례를 키워드로 정리해 강의 요약 노트를 만들면 좋아. 요약 노트를 만들면 시험 때 두꺼운 전공 책을 일일이 찾을 필요가 없어서 편하거든. 또 세부 내용보다 주요 내용을 기억해놓으면 요약 노트에서 문제가 요구하는 부분을 바로 찾을 수 있어. 오픈북 시험은 기본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적용이나 응용 사례가 나올 수 있으니, 교수님께서 언급한 사례를 주의 깊게 보고 예시로 언급하자. _김서정

아이패드 앱 ‘굿노트’ 활용해 효율적으로 시험 치기
아이패드가 있다면 앱 ‘굿노트’로 필기를 정리하자. 파일명에 해당 파일에 들어 있는 개념어를 나열하면, 시험날 파일을 하나하나 열어보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개념어를 빠르게 찾을 수 있거든. 또 파일 내 단어를 검색하면 해당 단어가 있는 내용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검색 시간을 꽤 줄일 수 있어. 그리고 오픈북 시험은 시간 관계상 모든 문제를 책을 참고해서 풀 수 없어. 그렇기에 클로즈드북 시험이라 생각하고 정말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책 찬스를 쓴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면 좋아. _오유진



타임어택형

연상 암기법으로 공부하기
타임어택형 시험은 주로 객관식 문제나 짧은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므로 세부 내용까지 잘 암기하는 것이 중요해. 또 문제를 빠르게 읽고 신속히 답을 골라야 하므로 연상 형식으로 공부하면 좋아. 특정 개념이나 사례가 나올 때 관련된 개념과 단어가 바로 연상되도록 내용을 정리해봐. 무엇보다 타임어택형 시험은 시험 시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 정답률이 높아도 응답률이 낮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으니, 시간 내에 끝까지 푸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 좋아. _김서정

한 번 풀 때 꼼꼼히 정확하게
타임어택형 시험은 시간이 모자란 경우가 많아서 답안을 다시 검토할 시간이 부족해. 그래서 한 번 풀 때 꼼꼼히 정확하게 풀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어. 급하게 푸느라 문제도 잘못 읽고 계산도 잘못하는 일이 없어야 하지. 또 교수님이 기출문제나 연습문제의 답을 올려주셨다면 교수님의 답안 작성 스타일을 파악해봐. 어떤 내용을 어떻게 서술하길 원하는지 알면 시험 때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어. _오유진


INTERVIEWEE

김민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9학번 (학점 4.07/4.3)

김서정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18학번 (학점 4.3/4.5)

오유진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경제학과 17학번 (학점 4.1/4.3)

하예림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17학번 (학점 4.1/4.3)

* 성적은 2020년 2학기 기준





#전윤정 학생기자 #김금경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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