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 담당자 인터뷰
제3회 어도사진 공모전
2020년 9월 15일

제3회 어도사진 공모전
한국농어촌공사와 해양수산부가 ‘아름다운 어도와 어도를 이용해 물고기가 하천을 올라가는 사진’을 주제로 ‘제3회 어도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8일까지 국가어도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fishway.go.kr)에 접속해 1인당 3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총 16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들은 총 65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담당자 Interview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수산개발처 이문용 부장

공모전 개최 취지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하천을 가로지르는 보를 비롯한 구조물은 물고기의 이동을 제한하므로 물고기가 지나다닐 수 있는 통로인 어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어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어도 사진 공모전을 계기로 어도의 중요성과 아름다운 내수면(강, 호수, 운하 따위의 수면) 경관이 널리 알려져 국민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으면 합니다.

공모전 준비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사진에 어도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만, 어도는 하천 내 시설물이어서 이끼와 수초로 상당히 미끄러울 수 있고, 폭우로 하천에 물이 불어나기도 합니다. 어도에 접근하여 사진을 촬영할 때는 안전에 주의해주시고, 작품 촬영을 위해 자연이나 주변 환경을 훼손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작품 심사 기준은 무엇인가요? 
어도의 기능 적합성, 수산자원 증가 및 생태적 가치 등 어도의 중요성, 홍보 활용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할 계획입니다. 공모전 홈페이지에 작품 심사 기준을 세분화하여 공지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작품이 접수되길 바라나요? 
아름다운 하천에서 물고기들이 산란과 먹이 활동을 위해 어도를 힘차게 뛰어오르는 사진이나 어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접수되길 바랍니다. 

지난 공모전에는 어떤 작품이 수상했나요? 
대상작은 ‘기다림’으로 석양에 빛나는 어도와 흐르는 물, 새들의 기다림이 잘 표현된 작품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자연과 하나된 어도’, ‘물고기와 사람의 통로’ 등 총 16점의 작품이 수상했습니다.

공모전 수상작은 추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요? 
어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홍보 활동에 활용됩니다. 국가어도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수상작을 소개하고, 내수면 관련 행사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주최사 소개
한국농어촌공사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기반 관리, 농어촌 지역 발전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미래형 영농기반 구축 및 어촌·수산·해양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어촌수산개발처는 내수면 자원 증가와 어민 소득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도사진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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