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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호
에디터's Pick
당신의 성공적인 새 학기를 위해! 학년별 맞춤 플레이리스트
누군가에게는 설렘 가득한 첫 시작, 누군가에게는 생각만 해도 피곤함이 밀려오는 새 학기. 야심차게 새 목표까지 세웠지만 벌써부
터 걱정된다고? 이번만큼은 알차게 학기를 보내고 싶은 그대를 위해 학년별 맞춤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어. 이 음악들과 함께라면
새 학기 걱정 뚝!


1학년
N.E.R.D - Lemon


드디어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OT 가는 발걸음이 무겁다면 듣자마자 기분 업 시켜주는 ‘Lemon’을 추천해. 전 세계에서 가장 ‘힙’한 댄스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래거든. 특히 OT 장기자랑에서 레몬댄스를 춘다면 선배들과 동기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금세 인기인이 될 거야. 박재범도, NCT 지성도 도전한 레몬댄스챌린지에 참여해 SNS 스타가 되어보는 것도 대학 생활의 큰 추억이 될걸.


2학년
Alan Walker - All Falls Down


어느덧 헌내기가 된 2학년들. 본격적으로 전공 공부가 시작되는 만큼 부담감도 커지는 시기지. 조금 놀고 싶다가도 1학년 때 성적이 떠오르면 기필코 학점을 만회하리라 다짐하게 되잖아. 이럴 땐 Alan Walker의 ‘All Falls Down’를 들어봐. 그리곤 노래 가사처럼 “모든 게 무너져 내리더라도 난 괜찮아!(When it all falls down, I’ll be fine)”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이번 학기 열심히 버텨보자. 이 또한 지나가리니...


3학년
Camila Cabello - Havana


고학번 반열에 오른 3학년. 슬슬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는 때지. 책상 앞에 앉아 고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 같이 새로운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게 큰 도움이 될지 몰라. “내 마음의 반쪽은 하바나에 있어(Half of my heart is in Havana)”라는 노래 가사처럼 가고 싶은 곳을 상상해봐. ‘Havana’ 뮤직비디오 속 명대사를 너에게 보낼게. “Life isn't going to come knocking on your door. you have to go and find it
(인생은 네 문에 노크하지 않아. 가서 찾아와야 해)”


복학생
Justin Timberlake - Man of the Woods


군대만 다녀왔는데 학교에 모르는 얼굴이 더 많아져 버린 복학생.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겠네!” 괜찮은 척 해보지만 조금은 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 어느 순간 아무도 말을 걸지 않는 배경 속 나무와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할지도 몰라. 그래도 좌절하지 말고 지난 2년 간 고된 훈련을 통해 성장한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노래 가사처럼 “나는 숲의 남자야. 그게 내 자랑이지(I’m a man of the woods, It’s my pride)”라고 외쳐보자! 자신감 넘치는 너의 복학 생활을 응원해.


4학년
Big Boi - All Night


공부하며 학점 챙기랴, 코앞으로 다가온 취업 준비하랴 바쁜 4학년! 조모임에, 과제에, 대외활동까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라. 거기다 틈틈이 밤을 새가며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 일도 다반사. 이때 절실하게 필요한 게 바로 노동요지. tvN 윤식당2 엔딩곡으로 익숙한 그 노래, 지친 몸도 들썩이게 하는 빅 보이의 ‘All Night’은 어때? 잠들지 못하는 수많은 밤들도 ‘All Night’과 함께 흥으로 채우다 보면 어느새 열정으로 불타는 나를 발견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