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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호
이달의 공모전 2
주요 공모전 2
2018 울릉도 독도 사진공모전

공모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기간 및 일정
- 접수: 2018년 1월2일(화) ~ 3월31일(토)
- 발표: 2018년 4월 말

공모주제
"울릉도·독도의 자연사(울릉도·독도의 섬과 생물, 그리고 삶)"
- 섬(경관)
울릉도·독도를 대표하는 경관
* 분야: 해양, 지질, 식생 등
* 드론촬영 포함
- 생물(생물다양성)
울릉도·독도의 육상과 해양 생물
* 수중촬영(광각, 접사) 포함
-삶(문화-역사·민속)
울릉도·독도 사람의 삶과 문화
* 울릉도·독도의 삶의 역사를 나타내는 사진
* 시공간적 주민의 삶을 기록한 사진

접수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ulleung-photocontest.com/)를 통한 온라인 접수 (1인 2작품까지 접수가능)
- 제출서류 :
1) 참가신청서(서명을 파일에 넣거나 서명 후 스캔)
2) 작품소개서
3) 서약서(서명을 파일에 넣거나 서명 후 스캔)

작품규격
- 작품형식 : JPG,JPGE
- 작품크기 : 최소 3,600*2,400pixel, 해상동 300dpi 이상

시상내역
- 대상 : 300만원(1편)
- 최우수상 : 총 300만원(3편)_
주제별 경관(1편)/생물(1편)/사람(1편) 각 100만원
- 우수상 : 총 450만원(9편)_
주제별 경관(3편)/생물(3편)/사람(3편) 각 50만원
- 장려상 : 총 300만원(15편)_
주제별 경관(5편)/생물(5편)/사람(5편) 각 20만원
- 가작(입선) : 상품5만원(20인)

유의사항
- 제출한 작품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수상작에 한하여 2차 활용시 주최사와 협의
- 국립중앙과학관은 수상작품을 국립중앙과학관과 4대국립과학관, 네이버 등에서 전시·사진도록 발간 등에 사용
- 1인 2작품까지 접수 가능하며 합성사진은 출품불가함
- 초상권 문제는 주최측이 책임지지 않으며, 타 공모전 입상 사진 및 컴퓨터
합성사진의 경우 수상자격 취소 및 상금 환수조치
- 추후 당선 작품은 원본파일(보정 전,후)을 500만 화소 이상의 고해상도 파일로 제출
- 접수 시 참가 신청서 및 작품 소개서 등에 내용이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함

문의사항
[공모전 운영사무국]
- 전화: 02-2233-4016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 국립중앙과학관 연구진흥과 자연사연구실 백인환 선임연구원

Q. 공모전의 개최 취지와 목적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본 공모전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국가생명자원정보센터(kobbic)가 네이버와 함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한반도생태정보공모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자연사와 생물다양성정보 분야의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으로 이전하게 되었고, 본 공모전은 앞으로 매년 1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8년은 후반기에도 공모전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천 개의 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해에는 울릉도·독도의 섬 이외의 유인도가 없습니다. 예부터 고래와 강치가 살았고, 동해권의 역사도 기록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자연과 삶을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하게 기록한 사진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참가자들의 작품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참고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주세요.
A. 사진은 직관적인 이미지이죠. 텍스트가 필요 없지만, 서사와 맥락이 표현되었으면 합니다.

Q. 작품심사 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문은 무엇인가요?
A. 크게 3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습니다. <경관>, <생물>, <삶>이라는 주제입니다. 아무래도 경관은 섬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어야 하겠죠. 예를 들어 울릉도는 눈도 많이 오고, 바람이 많은 곳인데, 이러한 기후적 경관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생물은 왜 울릉도 독도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을까? 그런 인과관계를 설명해줄 수 있는 이미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삶은 과거를 기록한 사진부터 현재의 울릉도 독도의 삶을 표현하는 사진까지 모두 중요합니다.

Q. 이런 작품이 접수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있나요?
A. 최근에 생태사진은 사진에만 몰입되어 오히려 생명을 해치는 사진도 많이 나옵니다. 이런 사진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 우선이고요. 울릉도·독도의 가치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었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계속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Q. 공모전 준비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
A. 2가지입니다. 하나는 사진 촬영으로 울릉도·독도의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절대 안 되고요. 두 번째는 공모한 사진은 모두 정보 공유를 통해서 활용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그래서 출품하실 때 저작권에 대한 공지를 잘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공모전 수상작품은 추후에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이신가요?
A. 국립중앙과학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연사DB(NARIS)를 구축한바 있습니다. 많은 연구자께서 자신의 과학기술자료(표본, 데이터 등)을 공개하고 공유하여 전 세계의 연구자나 관심 있는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본 공모전의 사진도 이런 취지로 기존과 달리 개인 또는 우리 과학관에 귀속되어 사용하기보다는 범용적으로 활용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Q. 열정 가득한 도전자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보내주세요.
A. 기획한 담당자도 초보자입니다. 이제 시작이고요. 사진에도 많은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사진 자체보다도 사진 안에 서사와 맥락을 보여주시고, 사진의 생태정보는 많은 이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회사소개

국립중앙과학관은 대전에 위치하여 이공학, 산업기술, 과학기술사, 자연사에 관한 자료의 수집·보존·연구·전시·교육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문화기관으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속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