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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호
공모전 시상식
청소년 사이버안전 콘텐츠 공모전 (UCC·포스터)

Q. 어떤 계기로 공모전에 응모하게 되었나요?
A. 친구들과 참가할 공모전을 찾아보다가 경찰청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이라 흥미가 생겼어요. 또 평소에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 영상을 만들어 보자는 결정을 했어요.

Q.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었나요?
A. 사이버 안전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제점은 인터넷 사용에 대한 사람들의 가벼운 태도였어요. 쉽게 글을 쓰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인터넷 문화에 많은 발전을 가져다주었고 또 수많은 이점이 있지만 그 만큼 부작용도 많으니까요. 그 중에서도 악플은 언제나 문제로 떠오르는 부분이라 그 심각성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어요.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는 속담이 있듯 조금만 신중하게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인터넷 문화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출품작을 준비하는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악플과 사이버불링으로 인해 상처 입는 개인을 표현한 개구리를 영상에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어요. 처음에는 CG를 이용해 개구리를 표현하려고 했지만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해서 종이로 개구리를 만들기로 결정했는데 제작과정이나 개구리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부분이 힘들었어요.

Q. 공모전 준비 시 유의사항이나 도움이 될 만한 조언 부탁해요!
A. 짧은 영상 안에 많은 의미를 담기는 힘들기 때문에 전할 '메시지'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공모전 준비를 하다보면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많은데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준비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Q. 꼭 하고 싶은 말이나 수상소감 한마디 부탁해요!
A.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는 사이버 공간을 대하는 저희들의 자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매년 4월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꼭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