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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호
공모전 시상식
제14회 LH 대학생 광고 공모전

Q. 어떤 계기로 공모전에 응모하게 됐나요?
A. 평소 공익 광고를 좋아했어요. 그러던 중 LH광고 공모전을 알게 됐죠. 공모전의 주제가 저와 같은 청년들이 더 많이 알면 좋을 거라 생각해서 참여했어요.

Q.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었나요?
A. 청년들의 삶을 보면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고, 현재에 충실해 보이지만 각자 하나씩은 포기해야 한다고 느꼈어요. 저 또한 미래, 취업이라는 이름아래 여러 가지를 포기해서 더 많이 공감했죠. 그래서 포기하는 삶을 보여주는 동시에 LH가 청년들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빼고, 다시 채우기’를 반복하는 젠가를 모티브로 만들었어요.

Q. 출품작을 준비할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새로운 희망의 시작’은 인쇄부문으로 생각한 아이디어였어요. 하지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담기에는 인쇄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차라리 이야기로 풀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보여주자.’라는 마음으로 다시 준비했어요. 그 과정에서 ‘흥미ㆍ관심ㆍ청년들의 삶ㆍLHㆍ메시지’ 이 다섯 가지를 어떻게 함께 가져갈 수 있을까 라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어요.

Q. 공모전 준비 시 유의사항이나 도움이 될 만한 조언 부탁해요!
A. 첫 번째 공모전이 아니기에, 지난 수상작을 챙겨보는 게 중요해요. 이전과 비슷한 비주얼 이미지는 피해야 하죠. 또한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지도 중요해요. 공모전의 성격을 파악해서 직접적인 메시지 혹은 간접적인 메시지 사이에서의 전달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간접적인 메시지 전달을 택했다면 그 메시지를 이해하는데 있어 어렵지 않아야 해요. 저희도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과정을 반복했죠.

Q. 꼭 하고 싶은 말이나 수상소감 한마디 부탁해요!
A. 기타 상업적인 색을 띈 공모전이 아니라 참여하는 과정에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게 됐어요. LH의 사업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대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팀원들 모두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