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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호
공모전 시상식
제9회 흡연에티켓 광고공모전

Q. 어떤 계기로 공모전에 응모하게 됐나요?
A. 평소 광고 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특히 흡연에티켓 공모전은 작년에 탈락의 경험이 있어서 올해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응모하게 됐어요.

Q.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었나요?
A. 예전 통신사 광고 중에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라는 카피 문구가 있었어요. ‘담배를 끄다.’와 ‘휴대폰을 끄다.’의 ‘끄다.’라는 중의적 표현을 잘 이용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죠. 고민 끝에 휴대폰 통화 레이아웃 이미지를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에티켓’을 전달하는 작품을 만들었어요.

Q. 출품작을 준비할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흡연에티켓 공모전 특성상 공익성을 띄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참신하되,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어요. 그런 점이 제작과정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죠.

Q. 공모전 준비 시 유의사항이나 도움이 될 만한 조언 부탁해요!
A. 역대 수상작들을 보며 수상 포인트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저희 팀의 경우, ‘흡연 에티켓’이 주제라고 해서 꼭 ‘흡연 행위’에 집중해 아이디어를 떠올리기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여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려고 했죠.

Q. 꼭 하고 싶은 말이나 수상소감 한마디 부탁해요!
A.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최우수상을 받게 돼 기뻐요. 저희 작품이 흡연 에티켓 문화에 이바지 됐으면 좋겠어요. 기회가 된다면 2016 흡연에티켓 광고공모전에도 도전하고 싶어요.